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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유료입장객 지난해 대비 65% 증가 '대박'행사기간 1주일 입장객 32만명 …상품판매액도 6억2000만원 지난해 대비 42% 늘어
전시장 국화를 관람하는 관람객들

국내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 수제축제로 평가받는 제14회 거제섬꽃축제가 “평화의 섬 ! 꽃의 바다 !”라는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장해 1주일 만인 지난 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거제식물원(정글돔)의 임시개방이 병행돼 예년과는 훨씬 다른 느낌으로 관람객들을 반겨 큰 호응을 얻었다.  

26일 개장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즐거운 비명소리에 축제장에는 연신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중국의 장가계와 무릉도원을 연상하게 하는 정글돔은 특히 많은 관람객들이 모였다. 문화횅사도 다채로웠다. 거제예술제, 이시우가요제 등 거제 문화를 알리는 문화공연, 우리시를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 등 스토리텔링이 있는 구성으로 경남의 우수문화관광축제 명성을 더 높였다.

시범개장한 정글돔을 찾은 관람객들의 긴 줄이 축제대박을 예감했다.

3일 공식폐장 후 관람객수 집계결과 지난해 보다 39% 증가한 32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유료입장객은 65% 증가한 8만여명으로 총1억9200만원의 입장료 수입도 올렸다. 또한 행사장 내 판매액도 6억200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2%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지난해 대비 관람객 수가 크게 늘어난데는 거제정글돔 임시 개방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 정글돔이 관람객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는 특수에다 축제장내 볼거리도 더욱 많아져 섬꽃축제와 거제식물원이 연계되는 시너지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관계자는 "섬꽃축제장에서 다양한 재능기부를 해 준 각 단체 및 시민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며  "행사기간 섬꽃축제를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11월 6일부터 2주간 농업개발원 거제섬꽃축제장을 무료개방한다"고 말했다.

농업개발원내 섬꽃축제 현장은 6일부터 20일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정글돔 입장은 별도의 관람료를 내야 한다.

국화분재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
섬꽃축제 개막행사장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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