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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전지적 청소년 시점' 행사 진행

거제해양관관개발공사(사장 권순옥)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21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 중심, 전지적 청소년 시점' 행사를 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 동안 기말고사 준비 등으로 고생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잠시나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행사명 기획부터 내용 구성, 참가자 모집 등 전 과정을 4차에 걸친 사전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홍보하고 진행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백현욱(거제제일고 2) 학생은 “이번 행사 사회자를 맡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 설 수 있었고, 이러한 계기를 통해 더욱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했으며, 같이 사회를 본 유수은(거제제일고 2) 학생은 “처음부터 전·청·시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하고 무대에 서서 그런지 더 뜻깊었고, 밤늦게까지 친구들이랑 36장이나 되는 큐시트 등 행사를 준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뿌듯했고,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어 더 행복했다”고 했다.

행사에 참여 한 박소영(거제제일고 2) 학생은 “전·청·시를 통해 평소 학교 틀에 갖혀 있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나도 행복했다”고 했으며, 박한솔(거제제일고 1) 학생은 “수련관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할 것도 많고 재밌게 즐겼던 것 같다. 선생님들도 잘 챙겨주시고, 우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하여 추억을 만들었다는 게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행사가 진행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한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김미희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역량은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다. 기회가 없어서 안 해봐서 못할 뿐이지 정말 주도적으로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들과 한 층 가까워졌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음에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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