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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성 도의원, 경남도의회 민주당 후반기 원내대표 선출경남도의회 제1당 대표의원 거제시에서 처음, 역할 큰 기대

거제시에 지역구를 둔 송오성(58) 도의원이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원(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도의원들은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를 이끌 새 대표의원으로 송오성 의원을 선출했다.

송오성 의원은 “하반기는 도정과 도의회가 성과 있게 마무리를 해야 하는 만큼, 미래통합당과도 합리적인 협치를 통해 상생하는 도의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만큼 포스트코로나 이후를 대비해야 하는 숙제 또한 풀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지방자치와 관련 자치경찰제, 자치분권강화, 자치제정 등 중앙정부의 제대로 된 법제화를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안 발의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상모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장은 "경남도의회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사령탑에 오른 송오성 도의원에게 축하 드린다"면서 "송 의원은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분으로 경남도 및 야당과도 상생의 리더쉽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의원은 오는 19일 의총에서 당내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선거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후반기 의장·부의장은 오는 26일 선출하며 상임위원장 선거는 29일, 7월 1일에는 상임위원을 선임한다.

현재 경남도의회 전체 58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34석, 미래통합당 19석, 정의당 1석, 무소속 4석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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