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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비전연구소, 디지털 성범죄 바로알기 두번째 강연14일 오전 서은옥 울림상담소장 비대면 강연에 학부모들 다수 참여
비대면 강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연송 이사장.

거제비전연구소(정연송 이사장)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성인지 감수성으로 바라본 디지털 성범죄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줌(ZOOM) 강연을 1시간 30분 동안 진행했다.

정연송 이사장은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디지털 성범죄 문제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커갈 환경이 너무 위험하구나 싶어 마음이 무거웠다.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예방법을 알아야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겠다라는 취지에서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강연의 시작을 알렸다.

강연을 진행하는 서은옥 소장.

울림상담소 서은옥 소장과 거제시 학부모들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우리 지역내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종류와 대처법에 대해 논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켜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 알기 등으로 진행됐다.

그 가운데 ▲10대 소통창구인 메타버스, 청소년 범죄 사각지대, 실명제 필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2021. 09. 24)개정을 통한 처벌강화 내용 알기 ▲양진호 웹하드 카르텔로 보는 디지털 성폭력 산업구조 알기 ▲아동&청소년과 보호자용으로 나뉘는 안전수칙 배우기 등 실질적 사례와 대처 방안에 집중됐다.

서강사는 “코로나로 강연에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요즈음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거제비전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9월 24일에 새롭게 시행되는 법에 따라 우리 자녀들이 온라인 안에서 병들지 않도록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꾸준한 관심만이 N번방 같은 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 방어막이 되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을 준비한 정연송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일어나서는 절대 안되는 일인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강연이라며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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