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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주의 구심점 '거제시 반려견협회' 공식 출범양정 아트홀에서 …20일 독봉산휄빙공원서 배변치우기 환경정화 활동도

거제시에도 반려견 협회가 생겼다. 그동안 구심점 없이 흩어져 있던 반려견주들의 권익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반려견협회(협회장 김명운)는 지난 2월27일 양정 소재 거제아트홀에서 거제시 반려견 협회 발대식을 열었다. 당초 이날은 제2회 반려견 페스티벌을 열기로 한 날이었으나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세로 행사를 연기하고 대신 발대식만 간략하게 진행했다.

김명운 소장의 인사말

발대식에서 그간 협회창립 실무추진팀을 이끌었던 김명운 개밥유치원 원장이 초대협회장으로 추대됐고, 서일준 국회원과 창원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이 자문으로 위촉됐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온 신금자 시의회부의장은 협회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김명운 협회장은 협회장 수락 인사말에서 “반려견과 거제시민이 공존하는 펫티켓 문화조성 및 반려견의 복지향상, 반려견을 활용한 치매예방 및 사회복지사업과의 연계를 도모하겠다”며 “반려견을 위한 해수욕장 유치 등 정주관광에도 일조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쁜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웠던 서일준 국회의원과 이주영 전 장관은 축전으로 축하를 대신했고 신금자 부의장과 박종우 축협장, 국민의 힘 시당협 김선민 청년위원장, 백세정 해금강택시 노조위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협회 발대식을 축하했다.

신금자 부의장은 축하 격려사에서 “반려견과 시민이 공존하는 거제시를 만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려견 복지사업에 혼신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반려견협회는 발대식 후 첫 행사로 20일 오전부터 휄빙공원 주변 산책로에 협회임원 및 회원들이 모며 ‘반려견 배변 치우기 환경정화 활동’을 2시간여 동안 펼쳤다.

배변치우기 행사에 참여한 신금자 부의장이 길가에 있는 배변을 직접 치우고 있다.
20일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펼쳐진 배변치우기 환경정화 활동 훕 함께한 회원들이 기념촬영 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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