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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은 15번째 개인전 '섬 나들이' 기획 전시회거제 현대미술 대표작가 … 창원 롯데벡화점 6층에서 6월 한 달 동안

거제도 현대미술의 대표작가 곽지은(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 소장)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섬 나들이’라는 주제로, 작가의 고향인 거제도 주변 아름다운 섬들의 풍광을 느끼며 나들이를 느낄 수 있는 미술작품 전시다.

거제도에서 태어나 자란 작가는, 아름다운 사계를 느끼며 그 이미지를 화폭에 담고있는 거제 섬의 작가이다.

남쪽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들에 비치는 작은 돌 하나, 스치는 바람, 자연의 빛조차도 그녀의 화폭에선 모든 것이 영감으로 비추어진다.

곽 작가는 거제도 풍경의 전체적 이미지를 면 분할과 색의 단순화로 일축시켜 표현하고, 구상적인 표현방식과 추상적인 색의 분할 기법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섬의 이미지로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미지를 새롭게 재해석해서 캔버스 위에 재배치하고, 이를 통해 단순한 색의 이미지로 거제 남쪽 섬들의 아름다운 자연들로 나들이를 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림 속 풍경의 이미지들은 작가가 꿈꾸는 들판이고, 느끼고 살아온 바다이며, 고향 거제 섬의 이미지인 것이다.

작가 곽지은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있는 그대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과거의 자연은 점차 현대식 건물들로 채워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의 순수한 내 마음속 섬들의 아름다운 정경을 담아서 나들이를 가곤한다”고 작품들의 세계를 소개한다.

한편, 이번 작품 전시회는 지난 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창원 롯데백화점 6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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