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거제시 예비군 관련 조례 제정해 '처우 개선'김선민 시의원, 군부대와 현안 공유로 제정

김해 훈련장 예비군 수송 비용 보조 ‘가능’

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국민의힘·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거제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241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거제시 예비군의 훈련 입소 편의 등 처우가 개선될 전망이다. 

김선민 의원은 조례 발의를 위해 앞서 제8358부대 1대대(이하 거제대대)를 방문해 예비군 육성 지원과 관련한 지자체의 역할을 공유하고, 변화된 동원예비군 훈련 정책에 따른 거제대대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례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 여론을 수렴해왔다.

군부대를 비롯한 지역사회 의견이 반영된 예비군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가 통과되면서 앞으로 예비군 훈련 군부대가 예비군 대원의 수송을 위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거제시로부터 차량임차에 소요되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받을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예비군 훈련장의 김해 이전으로 예비군 수송지원 필요성이 제기돼왔는데 이번 조례로 지원할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복무자 및 예비역 청년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의 시행일은 2024년 1월 1일 부터이며, 예비군 통합 훈련은 국방부의 예비군 과학화 훈련 정책에 따른 것으로 경남은 세 군데(김해ㆍ진주ㆍ합천) 권역으로 나뉘어질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