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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출신 이태훈, 아시안게임 요트 '은메달'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건 이태훈 선수사진(좌)

요트 부문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중인 거제 출신 이태훈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iQ Foil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 획득이다.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저장성 닝보 콤플렉스 국제요트경기장에서 아시아 각국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이태훈 선수는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중국인 비쿤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도 은메달에 그쳤다.

이태훈 선수는 그동안 올림픽 3회, 아시안게임 4회 출전의 금자탑을 수립하면서 상위권 성적을 거둬왔다. 각종 국제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해 상위권을 유지했고, 전성기를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5년간 국가대표를 지냈다.

지금까지 국제 원드서핑 경기 종목이었던 RS-X는 금번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경기 종목에서 사라졌고, 향후 국제경기에는 iQ Foil 장비가 사용되는데, 일찍이 이 장비로 훈련을 쌓은 이태훈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iQ Foil 장비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해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태훈 선수는 10월 14일~18일까지 전남 소호 요트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전국 체육대회 요트경기에 임한 뒤 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전지훈련과 국제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유럽으로 떠날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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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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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루마린보이 2023-10-08 10:10:48

    오래전 이태훈선수의 메달보도를 자주 접하면서 언젠가 더좋은 소식을 가져오리라 기대했는데
    이번에 아시안게임 메달소식을 알려주네요 요트의 전설이라고 알려진 이선수가 우리지역 출신선수라는
    것이 가슴뿌듯합니다 내년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목에 걸기를 바랍니다 이태훈선수 홧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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