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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물관, '뿌리 깊은 나무, 거제의 보호수'전 기획전시지난 10일부터 12월 말까지 거제박물관

거제박물관(관장 최규협)은 지난 10일부터 12월 말까지 2023년 하반기 기획전시 <뿌리깊은 나무, 거제의 보호수>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거제시의 후원으로 이번 전시를 주관하게 된 거제박물관은 거제의 보호수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작가의 그림과 컴퓨터가 그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테마로 거제박물관이 소장 중인 목제 유물도 함께 전시한다.

거제시는 수령이 오래되고 큰 노거수가 많은 지역으로 이러한 나무의 존재는 섬 지역에서 풍어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신목 또는 당산목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목의 역할을 하는데 그중 23그루를 현재 보호수로 지정해 보존하고 있다.

거제시의 보호수는 오랜 생명의 기록이면서 공동체의 바람을 대자연에 전해주는 연결자이며 강한 대자연으로부터 약한 인간을 보호해 주는 수호자라 할 수 있겠다.

세월의 변화 속에서 보호수는 그 기능이 점차 약해져 간다. 거제박물관은 <뿌리깊은 나무, 거제의 보호수>전을 통해 거제 보호수에 대한 정보를 기록함과 동시에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전시함으로써 보호수가 사람들에게 잘 기억돼 오래도록 보존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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