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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서원 복원, 박차 가한다부지매입 관련 지지부진 보상, 최근 마무리

   

편입토지 보상문제로 난항을 겪던 ‘반곡서원 복원’이 숨통을 트게 됐다.  거제시가 보상을 마무리하고 사업비 확보 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5일 거제면 동상리 367-3 일원 324㎡ 부지와 건물 등에 대해 9600만원에 보상을 마무리했다. 당초 지주는 감정평가액보다 3300여만원이 높은 1억2500만원을 요구해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려왔었다.

시는 이에따라 11월 중 실시설계에 나서 2010년 4월부터 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비 14억(국비 5억, 시비9억)도 확보키로 했다. 당초 계획대로 2011년 6월까지 복원을 마무리 한다는 복안이다.

거제면 동상리 346번지에 세워진 반곡서원은 지방유림에 의해 지어졌다. 

1868년 대원군의 서원폐지령에 따라 철폐됐고 지난 1974년 다시 건축이 이뤄졌으나 시멘트 기와를 사용하는 등 전통양식대로 복원되지 못했다.

이에 거제시는 올해부터 복원에 나서왔고 우암사, 동록당, 강당, 외삼문, 내삼문, 협문, 비각등과 주차장(10면정도)을 신설할 계획이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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