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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꽃의 섬…낙원같은 마이나우 섬

   

스와비안해 라고도 불리는 보덴호수는 독일 최대의 호수이자 지중해 연안 휴양지인 리비에라와 가장 흡사한곳이다. 독일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 걸쳐있는 보덴 호수는 아름다운 북쪽 휴양지들이 늘어선 해안 절벽을 따라 난 도로를 달리면서 보아야할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수많은 페리호가 보덴호수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코스로 운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곳은 다체로운 꽃이 만발하고 이국적인 식물이 자라는 낙원같은 마이나우(Mainau)섬이다.

   
   

독일과 스위스의 국경 보덴 호수의 마이나우섬에 조성된 식물원으로 중앙에 18세기 바로크풍의 성과 교회가 있고 이를 둘러싸고 다양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지중해의 온화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기분좋은 향기가 가득한 마이나우 섬은 13세기에 게르만족 기사들에게 점령당했으며 1732년에 바로크식의 성이 지어졌다.

   
   

1853년 이 섬을 차지한 바덴 대공은 외국 여행을 할 때마다 희귀식물을 이 섬으로 가져왔다. 지금은 그의 증손자인 베르나도테 백작이 지켜가고 있다. 열대지방처럼 습한 이 섬에는 1000여종이 넘는 장미를 비롯하여 무성한 잎과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콘스탄츠는 보덴호수에서도 가장 크고 활기가 넘치는 휴양도시로 중세시대의 중심지가 손상되지 않은 채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콘스탄츠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폭격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정치적으로 중립국인 스위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배를 타고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보덴호수의 반대편으로는 스위스 국기가 펄럭인다. 보덴호수를 끼고 스위스와 독일이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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