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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천, ‘고향의 강’으로 재정비된다2019년까지 137억원 투입 치수 및 이수, 친수환경 등 정비

   
▲ 거제시 연초천 고향의 강 사업

국토해양부와 경남도가 추진중인 ‘고향의 강’ 사업에 거제시 연초천이 포함돼 오는 2019년까지 단계적 개발에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경남도내 지방하천 20곳을 선정, 한 곳당 약300억원을 지원해 생태가 살아있고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고향의 강’을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4대강 사업에 이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각 지자체의 대표하천을 지역명소로 탈바꿈 시킨다는 구상이다.

경남도는 국토부의 이같은 사업계획을 토대로 도내 20곳 하천을 선정, 오는 2019년까지 국비 3,461억원, 지방비 2,307억원(도·시비 각 절반) 등 모두 5,768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벌인다.

이에따라 거제에서는 연초천이 고향의 강 사업대상에 최종 선정돼 총연장 4.9㎞에 137억5,300만원이 투자돼 최종 선정돼 제방보축 및 자전거 도로 등이 설치된다.

연초천의 고향의 강 사업대상지 선정을 전한 이행규 의원에 따르면 연초천의 컨셉은 ‘역사와 추억, 자연이 통하는 강’으로 포로주용소 유적공원의 연장선장에서 산 교육장으로 조성하며, 민족의 아픔을 되짚고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향으로 개발된다.

하천개발방향은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가며 상생의 의미를 전달하는 의미에서 하늘을 나는 새의 이미지와 민들레 홀씨를 모티브로 해 심볼 및 디지인 도안에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치수시설로 제방보측 2,700m, 고수호안 설치 1,620m, 저수호안 설치 1,710m, 하도굴착 7,242㎥이며, 이수시설로 보재가설 1개소, 어도설치 2oth, 친수 및 환경시설로 자전거도로 3,490m, 인도교 3개소, 생태공간 1만34m 조성 등이다.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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