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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목~연초구간 조기확장 적극 검토"운영 의원 확포장 시급성 촉구에 국토부 관계자 밝혀

   

이순신대교 실시설계 거제구간 연결도로 누락 논란과 관련, 윤영 국회의원이 1일 국토해양부 관계자를 만나 국도 5호선 장목~연초 구간 확포장의 시급성을 촉구했다.

윤영 의원은 1일 오후4시 국토해양부 간선도로과 이성준 과장과 국도 5호선 장목~연초구간의 확·포장과 관련한 업무협의를 "국도 5호선을 연장 지정한 것은 30대 선도프로젝트에 포함된 '마산~거제연육교' 사업을 위한 후속 대책으로, 장목면 송진포리~마산시 우산동(24.8㎞)까지만 사업범위에 포함시키고, 장목~연초면 구간(12.4㎞)을 사업구간에서 배제한 것은 논리적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추후 국토해양부가 장목~연초 구간만을 대상으로 신규사업을 지정해 사업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내년부터 조속히 시행하지 못한다면 장목~연초구간의 국도는 영원히 확장사업을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아직 정확한 사업개요가 확정되지 않은 거제~마산 일반국도 건설사업 범위에, 장목~연초 구간도 포함해 4차로로 확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대해 국토부 이성준 과장은 "지난달 26일 영린 2010년 국토부 예산안 심사에서 지적한 대로 장목~연초면 구간을 사업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해, 내년 성사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신기방 기자  sgb@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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