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은 지난 21일 한국문인협회 거제시지부가 주최한 ‘별빛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밤’ 행사에 참석해 애송시 ‘내가 원하는것은’(사파르디 조코 다모노)를 직접 낭송했다. 이어 저녁 7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있었던 해양환경 운동연합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23일, 청마･동남 기념사업회에서 추모제에 참석, 행사를 축하하고, 24일 아주공설 운동장에서 개최된 거제시 직장별 축구대회, 25일 재거제충청향인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26일 외포중학교 야구부창단식에 각각참석 행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위로를 보냈다.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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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