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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고 ‘도서기부 운동’ 2천만원 모아학교운영위 등 동참 한달여만에…9일 기부금 도서관에 전달

   
 
지난 3월 개교한 연초고등학교(교장 강정일)는 학교 도서관에 도서를 채우기 위해 ‘사랑의 도서 기부 운동’을 펼쳐 총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연초고의 사랑의 도서기부 운동이 시작된 것은 지난달 초.  책을 통해 얻는 기쁨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연초고의 ‘사랑의 도서 기부 운동’은 거제지역 중소기업체, 학교운영위원,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로 한 달여 만에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모아져 지난 9일 학교도서관 측에 전달했다.

연초고는 이 기부금으로 2011학년도 경상남도 교육청 특색과제 중 ‘책 읽는 학교’를 위해 필독도서와 권장도서를 구입할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의 성원을 통해 마련한 책들인 만큼, 도서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독서문화 확산도 꾀할 작정이다.

학교도서 기부운동에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했던 김일배 운영위원장은 “도서관에 책이 가득채워져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책 읽기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도서구입비 기부운동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강정일 교장은 “이번 도서 기부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독서 습관 생활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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