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는 주차선에서 조금 벗어난 차량들까지 스티커를 발부해 놓은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단속을 위한 단속 밖에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애초 그어 놓은 주차선도 지워 놓고 공간을 놀리고 있습니다.
어느게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생각해 주셔서 양쪽 주차선을 그어 주시던지
아니면 한쪽만 주차선을 고수할 거라면 일방통행을 없애시던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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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가 서울도 아니고...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간선도로들을 일방통행화 한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특히 시청 옆 간선도로(운동장 가는 길)은 양쪽 교행차량때문에 차량 소통이 되질 않아
문제가 자주 생기던 곳입니다.
그런데 다른 간선도로와 달리 그 도로는 꽤 넓은 도로인데
일방통행화 하여 양쪽에 주차공간을 두어도 충분이 한대의 차량이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인데도 한쪽만 주차선을 그어 놓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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