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발상입니다. 천해의 관광자원 남해안의 자연 그대로의 멋진 해안과 다도해,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한 아기자기한 남녁의 푸른 바다를 좀 더 가까이 만나 볼 수 있는 2시간대의 거리로 단축하면 외국인관광객과 수도권관광객들의 일일 나들이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한반도의 중심축이 될 철도를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꼭 필요하다고보고 환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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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살아도 후세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은 과거에 안주하고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되며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궁극적으로는 국가에 이바지 하므로서 이루어진다.윤원기님의 말씀대로 대전-거제간 자매결연으로 서로 유기적인 도움으로 이른시기에 고속철도화와 한.일 해저터널화로 대한민국 중심체 역활을 해야함이 맞다.이것은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책임과 의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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