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을 보면서 항상 생각합니다.객관적이면서 현실타당성을 가지고 공략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이 되었으면 합니다.현재 장승포는 거제지역에서 타지역보다 관광쪽으로 정책을 펼쳐면 매우 좋은 생각입니다.그러나 장승포는 현재 외도,지심도를 관광하기위한 관광객수요층이 밀집하면서 주변여건을 한층 UP시켜보면 체류형 관광지도 발돋움하는것이 더 현실접근성이 있다고 판단 합니다. 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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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공약만 하면 되지 자기가 공명정당하게 하자고 언론에 떠들고 다디더니....타 후보 공략을 반론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됨.자기 공약은 모두 올바르고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이제까지 거제는 중앙에서 힘을 못썻기에 통영한테 밀렸던 것 아니겠나.현재에 거제를 보라 조선 흔들리고 관광 잠깐 스쳐가고...이것이 큰 인물이 없기 때문아니겠나.지금이라도 중앙에서 힘을 발휘하고 큰 인물이 필요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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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거제시에는 장미빛 공약이 무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사업자를 찾지 못했던 것이지요 무수한 협약서채결에도 불구하고 시행된 사업은 불과 작은 몇건에 이르렀지요.
물론 당선자도 공약대로 하고 싶었겠지요..그러나 관료적인 마인더가 아닌 비즈니스적인 시각부족과 실현 능력이 있는 인맥군과 중앙 상위 부처 협의추진능력이 따라주지를 못했던것 때문 이지요. 의지만 있다면 기술적인 문제는 걱정을 안해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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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후보 공약 흠집내기보단 다른 관광공약을 주장하는게 나아보이는데 말이죠 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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