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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억 가로채고 뇌물까지… 죄질 불량!”법원, 15일 하수관거 부실감리 직원들 ‘실형’ 선고
  • 전의승 기자
  • 승인 2010.06.16 10:57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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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막혀 2010-06-16 11:55:58

    시민의혈세를 꿀꺽한 공사업자, 감리책임자, 시청 공무원 모두 열심히 사십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취미, 남의 돈 꿀꺽하기 특기,눈 감고 아웅하기 좌우명, 시민의 세금보기를 엿같이 하라
    이러다간 100층짜리 빌딩 올릴 날도 머지 않았겠군요.
    좀 더 열심히 분발하시고 도둑질 해서 도둑계의 금자탑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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