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 사건도 채 가시기 전에 울 거제에서 것두 덕산이라니...
정말 애 키우기도 무섭고 밤이후론 나 다니지도 못하겠네!!
왜이리 세상이 이렇게도 무서워졌는지?
차라리 예전 처럼 통금시간을 정해서 아예 11시나 12시는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는 방법
이라도 만들든지 해야지...
얼른 애 키우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삭제

0/300

등록

부모의 빠른 대응과 기사 보도 덕분입니다. 그런 인간이 자수할 리가 없는데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면 가능이나 했겠습까?   삭제

0/300

등록

어느여자가..술마신사람을 째려볼수있는지?
째려봤으면 뭘보냐고하고 지나가면될것을..ㅉㅉ
정신병자임이 틀림없습니다...
피해자가 전단지나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면
직장생활하면서..또 누군가를 성폭행하고 다녔겠지요!
저런놈은 매장시켜야합니다..   삭제

0/300

등록

그런 사람이 주변에 산다는 게 끔찍하네요. 남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2차 조사 때에는 경찰이 좀 더 강도 높게 조사해야 될 듯. 전단지에 지 얼굴 안 나왔으면
그런 짓을 해놓고 버젓이 성실한 직장인 행세를 했을 것 아냐?????????????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