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하면서 주변 주민들에게 먼저 찾아가 앞으로의 일에 대해 먼저 양해를 구했더라면 주민들의 분노가 이렇게까지 커지진 않았을텐데...
근데 다른 곳에서도 이럴까요...
거제시민을 우습게 보며 하는 행동 아닌가요...   삭제

0/300

등록

현대가 법 위에 있나요? 어떻게 저렇게 민원을 철저히 무시하며 명명백백한 피해에 대해서도 모르쇠로 일관할수 있나요? 귀찮다고 어쩔수 없다고 체념하며공사 끝날때까지 묵묵히 참는 착하고 멍청한 시민의식이 건설사들의 뱃장만 더 더 더 키워놓는군요.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분노해야할일을 분노하고 못되먹은 관행을 조금씩이라도 고칩시다.   삭제

0/300

등록

아파트 밀집 지구라면 당연히 공생의 길을 찾도록 하는 것이 순리일텐데 일방적인 피해를 끼치고 있으면서도 무성의한 대응은 기본 도리를 저버리는 일입니다.
8년 전 지방건설업체인 대동도 고려아파트에 적절한 보상을 하고 원만히 해결하는 태도를 보여주었는데 명색이 대기업이라는 건설업체에서 지방기업보다 못한 처사를 하다니...
통큰 모습을 보이십시오.   삭제

0/300

등록

현대건설로 인해 타 계열사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는만큼 양심껏 해결해주십시오   삭제

0/300

등록

현장에 갔다왔지만 꿈쩍도 않는 현대측 정말 대단하십니다   삭제

0/300

등록

저도 대기업 인턴으로 들어갔다 나와 워셔액 파는 청년 사업가 입니다만

대기업의 횡포 하루빨리 선진국처럼 해결됐음 좋겠슴다.

이러다 다죽것다!   삭제

0/300

등록

대기업일수록 횡포가 심하다더니...그런가봐요? 얼마나 뻣뻣하게 나오길래 대모까지...
울 건너아파트도 소음이 오는데...우리는 한다리건너라고 구경만...같은 동네 이웃사촌에게 힘들 실어주고싶네요 차타고 나가면 보건소앞에서 덤프차가 기냥 드리대싸서 무서워서 운전의 ㅠ,ㅠ 아직 초보인데...힘내세요 옆단지 아줌마...홧팅!!   삭제

0/300

등록

근처주민인데 공사차량땜에 민원제기하면 어쩔수없다는반응;; 시끄러살수가없네요 승용차량과 공사덤프차량 소리가 좀차이가 납니까? 애기를 낮잠재울수가 없어요 그러니 엄마인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가끔 공사현장서 텅 소리가 나는데 가까이 두산주민들은 오죽하면 저러겠냐 싶네요 현대가 거제시민을 우습게 보는게 확실해요   삭제

0/300

등록

위브족으로 차단막이도 없이 공사를 작년부터하고 있는데도 시청공무원들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겟네요..
지난1년을 막무가내로 일하고 끝까지 막무가내로 가나봐요..
시청공무원도 확인하세요
시민을 위해서 일한다면 하루빨리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0/300

등록

현대사장 하루 빨리 해결하라.
거제시민을 얏 보고 있나..
내일을 기다려 보겠다.. 얼마나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