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비해 시장과같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은 국회의원과는 달리 집안살람살이의 세부적인
모든것들을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 행정경험이 필요하다.
지방자치가 관선제에서 민선제로 바뀌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행정가라는것을 인지해야한다.내년에있을 총선에서 분명 거제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할것이라 여겨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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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시장은 엄연히 역활론이 다르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살림을 잘살수 있도록
많은것을 챙겨야하고~또 그이전에 가정에 어떤것이 필요한지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그런다음 그것을 토대로 더 발전적 일들을 찾아야한다.
그래서 지역구 국회의원은 아버지와 같은 역활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지역을 잘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면서 중앙에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사람이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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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지식만 많다고해서 훌륭한 정치인이든가?
국회의원은 정치인이기도 하지만 행정가이기도한데~
지역의 정세를 파악하고 그에대한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에 대처하는것도 국회의원의 역활인데~~
국제적경쟁력도 필요하지만 우선 내부상항을 잘 파악하는것도~
집에 쌀이 있는지도 모르는이가~많은 사람들과 무역을한다
이치에 맞겠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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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팔도에서 다모여있고 외국인이 1만명에 육박하는 국제적인 도시에 걸맞는 경쟁력을갖춘 능력있는 사람이 중요하지요. 거제에 이런 교육기관 있었나요? 옛 말에도 있지요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고... 큰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다음에 고향을 위해서 능력을 발휘하는 그런 사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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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운운한다는 자체가 잘못이라기 보다는
고향과 함께해오지 못했다는게 잘못이겠지요~
진성진변호사도어려운 거제민들과 희노애락을 같이해왔고
김한표서장도 택시운전까지 하면서 어려움들을 몸소 체험했고
김현철씨도 몸은 멀리있어도 항상 고향 거제라는 단어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왔는데~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고향민이라?
도대체 언제부터? 정치란게 어느날 갑자기 기회만 생기면
고향민들이 생각나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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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을 바보로 몰아 세우는 위클리거제의 정체가 의심스럽고 금번 보궐선거 결과에서
말해주듯이 여당의 전략공천이니 하는 말은 이제 거제에서는 맞지않는 다는것을 잘 알고있을 법도한데 언론사가 이런 유언비어를 유포하는것은 시민의 이름으로 고발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더우기 거제시민의 구성을 보면 대한민국 팔도에서 다모여있고 외국인이 1만명에 육박하는 국제적인 도시임에도 아직도 고향을 운운하는 철새들을 볼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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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얼굴에 대한 내용을 초등학교시절 배운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새타령이고, 낙하산 타령인가?
갑자기 나타나서 돈좀벌었다, 출세했다. 줄이 있다. 하면서 내려오는데
모두 큰 야바위얼굴들일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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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고향이라고 찾아온 타향인~
그래도 거제에 정착하며 거제시민과 함께해온 분들이 낫지~
나는 아직 누굴 뽑을진 모르지만~누군지도 모르는 분들을
적략공천한다~이치에 맞지않은듯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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