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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출판기념회 "특정세력 중심, 시민중심으로 바꿀 것"문상모 서울시의원, 2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거제의 부활' 출판기념회

거제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 문상모 서울시의원의 '거제의 부활' 출판기념회가 23일 저녁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판기념회에는 시민들을 비롯해 김두관 국회의원(경기 김포시 갑), 안민석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고용진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갑),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동욱 대표의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의원 등 1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두관 의원은 축사에서 “문 의원의 중앙정치와 서울특별시의회 주요활동을 보면 ‘뚝심’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고”면서 “문 의원이 지닌 강력한 힘으로 거제가 새로이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이외수 소설가는 축하영상을 통해 문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은 축하영상에서 “20년 중앙정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 정치인으로 새출발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전 경남도당위원장 김경수 국회의원, 강원도당 위원장 심기준 국회의원은 축전으로 문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문상모 의원이 고향 거제가 처한 당면과제와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과 성찰의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냈다는 소식을 듣고 ‘역시 문상모구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하면서, 함께하신 거제시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거제의 부활’ 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책은 ‘1부 나는 왜 거제로 가려 하는가, 2부 나의 삶 나를 키운 거제, 3부 나의 정치 세상을 바꾸는 길, 4부 거제의 역사와 유산 그리고 현실, 5부 거제 부활을 위한 가장 거제다운 비전’ 등으로 꾸며졌다. 거제시가 안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의원의 고민과 그 해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상모 의원은 거제면 오수리 선창마을 출신으로 거제초(72회), 거제제일중 (32회), 거제제일고(舊 거제수산고·33회)를 졸업했다.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대통령 후보 수행원으로 정치권에 입문, 중앙당 사무처 공채 1기로 당료 생활을 시작했고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경남조직팀장으로서 경남지역 주요인사들과의 네트워크가 탄탄하다는 평가가 있다. 지난해는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단장을 맡아 대선승리에 기여하는 등 현 정부 출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중앙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문 의원은 3월초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그는 “고향 거제시가 안고 있는 특정세력 중심의 문제들을 시민중심으로 되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관건”이라고 밝혔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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