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내년 총선 가상대결서 서일준-변광용 오차범위내 '접전'경남매일 여론조사 결과 … 11월 28~29일 양일간 거제시민 1009명 상대 조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내년 4월10일) 예비후보 등록일(12월12일)이 임박한 가운데 경남매일이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거제시민 1,009명을 상대로 실시한 ‘내년 총선 거제시민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힘 서일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전 시장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조사결과가 보도돼 주목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매일·폴리뉴스가 ㈜피플네트웍스리서치에 공동 의뢰, 지난달 28~29일 양일 간 거제시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ARS 100%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7.5%,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p다.

이번 여론 조사 거주지역 분류는 경남도의원 선거구를 중심으로 나눴다.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는 일운면, 동부면, 남부면, 거제면, 둔덕면, 사등면, 장승포동, 능포동, 상문동이고, 제2선거구는 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아주동, 옥포1동, 옥포2동이며, 제3선거구는 장평동, 고현동, 수양동이다.

설문 문항은 크게 대통령 국정 수행평가, 거제시장 시정 수행평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총선 가상대결 2문항, 현 국회의원 재신임 평가, 이준석 신당이 창당했을 경우를 가정한 정당지지도 등이다.

먼저 국회의원 선거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전 거제시장, 국민의힘 서일준 현 국회의원을 상대로 조사했다.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두 후보가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물음에 서일준 43.0%, 변광용 40.0, 없다 10.4%, 잘 모르겠다 6.6% 순으로 조사됐다. 오차범위 내이지만, 서일준 국회의원이 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가상대결은 서일준, 옥영문 전 거제시의회 의장을 상대로 조사했다. 조사결과 서일준 47.1%, 옥영문 26.8%, 없다 16.8%, 잘 모르겠다 9.3% 순이다. 서일준 의원이 오차 범위를 벗어나 20.3%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 국회의원 재신임 평가’ 문항이선 ‘서일준 국회의원 재당선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 다른 새 인물로 바뀌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새 인물로 바뀌는 것이 좋다’ 48.0,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 41.5%, 잘모르겠다 10.%로 조사돼, 현역의원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일준 의원리 2명의 민주당 출마 예상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는 오차범위 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지만, 교체지수는 더 높게 나온 셈이다.

서일준 변광용 가상 대결에서 경남도의원 선거구별로는 분석해보면, 제1‧2선거구는 서일준 의원이 각각 43.9%, 42.6% 나왔고, 변광용 전 시장은 38.8%, 38.6% 나왔다. 제3선거구는 변광용 전 시장이 42.6%, 서일준 의원이 42.5%로 변 전시장이 0.1%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은 서일준 44.0%, 변광용 38.9%, 여성은 서일준 41.2%, 변광용 41.9%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서일준 의원은 30대, 50대, 60대, 70세 이상에서 변광용 전 시장을 앞섰으며, 변광용 전 시장은 20대, 40대에서 서 의원을 앞섰다.

한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는 긍정평가 34.1%, 부정평가 57.1%, 모르겠다 8.8% 순으로 거제지역 역시 윤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이지 못했다.

박종우 거제시장 시정 수행 평가도 긍정 35.1%, 부정 47.3%, 모르겠다 17.6%로 윤 대통령에 대한 평가보다는 다소 나았다.

이준석 신당을 여론조사에 포함했을 경우, 지지정당은 국민의힘 33.7%, 더불어민주당 32.6%, 이준석 신당 13.9%, 정의당 4.1%, 기타 정당 3.3%, 없다 8.3%, 잘 모르겠다 4.0%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변광용 40.0%, 옥영문 8.2%, 백순환 7.8%, 없다 27.4%, 잘 모르겠다 16.6%로 조사됐다조사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기방 기자  www..newsngeoje.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