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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혹시나는 역시나로 끝났다
서 51.23%, 변 46.15%, 김 2.09%로 '낙승'
국민의 힘 서일준 후보, 초반부터 줄곧 앞서다 밤 11시 넘기면서 '당선확실'

혹시나? 하던 총선결과는 역시, 역시나로 끝났다.

10일 밤 총선직후 나온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국민의 힘 서일준 후보가 55.8%,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 43.3%로, 깜깜이 기간 마지막 조사에서 보여줬던 초접전 양상을 무색케 했다.

이어진 개표에서도 출구조사 양상은 비슷한 형태로 계속됐다. 동 지역 개표 시점에서 한 자리 수로 격차가 좁혀지긴 했으나, 역전은 단 한번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10일 밤 11시를 조금 넘긴 개표율 92.21%상황에서 국민의 힘 서일준 후보 51.88%(6만1325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 46.15%(5만4559표) 차이가 거의 굳어지자 방송에서 서 후보의 ‘당선 확실’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개혁신당 김범준 후보는 1.95%(2314표)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11일 오전 개표 종료 결과 서일준 후보 51.23%(6만5590표), 변광용 후보 46.67%(5만9753표,김범준 후보 2.09%(2676표)로, 서일준 후보의 낙승으로 끝이 났다.

한편, 이번 총선에는 거제시 선거인 19만1279명 중 12만 9173명(67.5%)이 투표에 참여했고, 지난 2020년 총선(66.1%) 보다 약간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총선 투표율은 역대 최고 높은 투표율이기도 했다.

서일준 당선인은 당선 직후 발표한 당선인사에서 함께 해준 당원 및 시민들게 감사드리고, 거제발전을 위해 함께 경쟁한 변광용 후보와 김범준 호보에게도 위로를 보냈다.

그러면서 “시민이 주신 사명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거제미래를 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당선직후 발표된 서일준 후보의 인사말이다. 
 

고맙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저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거제발전을 위해 함께 경쟁하며 열심히 노력해주신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님, 개혁신당 김범준 후보님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을 만나 뵈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더 분발하여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시는 거제발전에 앞장서는 참일꾼이 되겠습니다. 또한 늘 시민과 함께하며 소통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사명(使命)의 무게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거제의 미래를 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1시간은 24만 시민의 1시간과 같다는 신념으로 변함없이 거제발전에 매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또한 함께 경쟁했던 변광용, 김범준 후보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언제나 시민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자랑이 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11일

국회의원 서일준 올림

신기방 기자  www..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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