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존경하는 윤 영 국회의원 의정평가 잘한다 39%, 못한다 15%면 오차범위가 3.1~4.38P이면 오차범위죠? 그럼 국회의원님도 '부정적?'이란 논리죠. MBC PD수첩 광우병 사건으로 반 한나라, 반 정부 건 아시죠? 최근 정당지지도 경남에서 한나라당 40% 이상 나옵니다.(포탈사이트나 중앙지 검색바람) 21%면 지지도 하룻밤에 고무줄처럼 반으로 줄었다???소가 웃겠다? 그리고 뉴스엔거제도 공정한 보도를,,좀 편파적이지 않은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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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님! 재출마를 반대하는 시민이 많다는 건 '뉴스앤거제'의 생각이 아니고 여론조사 결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윤영의원의 경우 현직시장과 비슷한 평가를 받았지만 어쨌든 지금 당장은 6월 국회의원 선거가 없잖아요. 선거를 치를 사람이 아닌데 굳이 시장과 국회의원을 같이 비교 할 필요는 없을텐데/공정님이 이번 여론조사 결과와 신문기사에 너무 예민하신 것 같군요. 말 그대로 쌤플 5백개라며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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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만 되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내가 시민들을 위해, 천심을 들먹이는 사람은 많습디다. 옥석을 구별해 잘 판단해야 한다. 깨끗하고 비젼있는 적임자를,,,나도 뉴스보았는데 인구 몇 만 밖에 안되는 군의 군수님들이야, 문중이나 집안싸움하니 지지율 높을 수있겠지만, 거제도는 노동자, 농민,토박이 등등과 한나라,민주,민노,진보신당 등 다양하고 하니 시정평가, 재지지도 별 의미있나? 한나라공천만 받으면 장땡...-.-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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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거제인들인데 쌤플500개가 현시장님을대변할수는업는일 시장님힘내시고
권 전도의원님 앞전 도의원 중간사태하고 세금낭비마니마니하셨죠
그리고 유 님 언제부터그렇게거제시를생각하시는지 혹시작년에시장선거나올려고
서울에서 둔덕으로 주소옮긴후부터인가요 두분다우리거제인들이
원하지아니합니당 정신차려주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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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론된 거제시장 후보가 6명? 뿐인가?
김한표 전경찰서장, 이태재 시의원은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이 아닌지? 궁금?
객관성과 전문성, 신중성을 잃은 신문사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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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이제는 "당신은 아니야" 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메세지를 잘 읽어내지 못한다면 1,2,3대 민선시장 모두 부끄러운 시장으로서 거제역사에 남을것 같습니다. 큰 결단으로 이제까지 한나라당원으로서 큰 은혜를 입었다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배의 아량을 베풀어야 늘그막에 선배대접 받지 않겠습니까? 좋은 전통을 세워주길 기대해 봅니다. 시민의 뜻에 따르겠다 했으니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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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장 측에서 본다면 참으로 '불편한 진실'인 것 같네요. 충격이 커 답변서 작성할 에너지도 없을 수 있겠죠. 지금과는 사뭇 다른 선거전략을 세워야 할 듯 ... 출판기념회를 이유로 고작 3개 항목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는 모 후보님은 후보로서의 기본이 좀...민노당원만 보고 선거전을 치르는 건 아닐텐데 이런 기회에 거제시민에게 민노당후보로서의 의견을 펴는 것도 좋은 홍보기회일텐데 어딜 쳐다보고 일을 하는지 궁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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