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님들! 지금와서 쓴소리한들 무슨 소용이람? 6대의원들을 우리 손으로 뽑았었네. 인물론을 배제한 채 신중하게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생각과 행동부터 반성함은 어떨런지...여야를 떠나서 투명하지 못한 지방정치의 당공천제가 있는 한 소란스럽고 악취나는 선거폐단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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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민들이 힘겹게 생겼습니다. 4선의원이 무슨 벼슬입니까??? 왜 이행규 선량께서 의장선거에 도전하게 되었는지..... 그 든든한 무엇이 있는지요. 거제시민을 힘겹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진보신당 당적도 버리겠다고 하지 않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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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소.. 악전고투해온 거제시의회의 산증인이자 전무후무할 4선 우원.. 스펙으로나 하등 밀리실게 없소만.. 집권여당의 빤한 술수에 좌절당한 것이니.. 오호 통제라... 이행규 우원에게 위로를 전하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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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를 보며 가슴이 답답하더이다 지방선거에서 일어난 돈공천의혹의소리 국회의원비서가 식사제공 사건등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당선된 한나라당 의원님들이 자중하고 시민을 섬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으려만 이번에는 머리수를 가지고 의회 의장/부의장/산건의원장 ㅎㅎㅎ 우습구려 언제부터 한나라당이 의회까지 장악했는지 의심스럽소 의장으로 그론된 의원님이 선장이 되면 거제시 의회는 어디로 갈련지 걱정이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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