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젠 김해,양산처럼 부산 위성도시될건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산가는 시내버스 요금이나 낮추고, 교통이 환승되게 해주세요~~ 부산 지하철역까지 한시간도 안걸리니 쉽게 큰도시를 왔ㄷ가갔다 할수있으니 좋잖아~ 이사갈사람은 갈거고, 또 이사올사람은 올거고~관광객은 확실히 엄청 밀려올걸로 예상됨..어쨌든 거제도 이젠 촌스러움에서 벗어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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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로 생각해봐라
350만과 배후 도시 인구가 거제도로 올 수 있다
사람들이 무엇에 움직이는가?
볼거리, 먹거리,,,,싸고 맛있어만 봐라, 거제도 문정성시다!
찬재일우의 기회를 걱정이나 하는 투덜이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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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의 관문인 가덕도.거제도에 거가대교의 건설완공으로 인하여 한일해저터널의건설도 조속히 건성ㄹ하여야 한다. 연간4.600만명의 연인원이 왕래할 한일해저터널의 건설로 가덕도 인근은 그야말로 유라시아와 동북아의 메가허브 항만과 가덕도 신공항이 들어서서 국제적인 해양메가시티가될 것이다..가덕도발 한일해저터널로 , 시베리아~유럽까지 횡단하는 열차의 시.종착 허브가 되며, 일본까지의 환승메카가될 가덕도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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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거제에서 빠져나갈 수는 아주 한정적이지만 350만 부산과 부산을 통해 들어올 수많은 인파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호들갑스럽게 큰 거라도 뺏기는 마냥 난리치는 언론이야말로 속좁은 섬안(우물안) 개구리인것입니다.
한심하게 부산과 파이를 나누니 마니 싸움할 그 대가리로 현실적으로 뭘 얻어와야 할까를 고민하세요. 통행료 가지고 부산이 삥뜯네 하는 것도 한심하고 이런걸로 우린 괜찮거든 하는 것도 같잖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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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그 비싼 돈 주고 그런 서비스 받았으면서 여전히 계속 당하길 원합니까?
섬사람들이 도시촌닭 눈깔 빼먹는다 소리 들은게 한두해입니까?

지금 그대로라면 관광거제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떠나는 사람은 늘것이며 오는 사람
또한 잠시간의 거처로만 거제를 여길 것입니다. 어디 주말에 떠나는 사람이 한둘입디까?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하고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반성하고 준비해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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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늦으리 .안타까운 일이로세 ,시민의 대표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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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고쳐봐야 이제소살돈이없는데 어쩌죠!
그동안 수수방관만하다 이제발등에 불떨어지니 호들갑인가요
거제시. 거제상인들 동반책임입니다.. 사실거제시민들이야 얼마나좋읍니까
물가싸고 물량많은부산으로 몰리겠죠! 그러나 내일의거제를 생각하면 가슴이아픔니다
거가대교 시작부터 많은고민이 필요하다는 충고는듣지않은 댓가치고는 너무가혹할것같네요
그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김해연도의원외 누가거제를 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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